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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터뷰①] ‘온앤오프’ 신찬양 PD “봉준호 감독님, 정은경 본부장 섭외하고파”

2020.10.02 오전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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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터뷰①] ‘온앤오프’ 신찬양 PD “봉준호 감독님, 정은경 본부장 섭외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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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관찰 예능’ 전성시대. 리얼리티를 강조하지만 결국 비슷한 내용이 되는 수많은 관찰 예능프로그램 중 특유의 담백함과 자연스러움으로 시청자의 눈을 사로잡은 프로그램이 있다.

tvN 사적 다큐 예능 '온앤오프’는 출연진들이 꾸밈없는 일상으로 웃음과 공감을 선사하며 조용히 마니아층을 만들어가고 있다. 화려한 볼거리와 자극적인 소재보다는 스타들의 진짜 일상을 보여주며 따뜻함과 편안함으로 승부하고 있는 것이다.

YTN star는 ‘온앤오프’를 연출하는 신찬양 PD와 인터뷰를 통해 프로그램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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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터뷰①] ‘온앤오프’ 신찬양 PD “봉준호 감독님, 정은경 본부장 섭외하고파”

신PD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다. 이제는 매주 우리 프로그램을 챙겨봐 주시는 고정 시청자들이 생겨난 것 같아 기쁘다”라며 먼저 시청자들에 대한 감사 인사부터 전했다. 그는 “솔직히 본방송 시청률은 아직 조금 아쉬운 편이다. 하지만 웹에서의 화제성이나 유xb브 영상 조회 수, VOD 판매량 등은 꾸준히 높아 분명 앞으로를 더 기대할만하다고 생각한다”라며 향후 프로그램 인기에 대한 기대감도 드러냈다.

그가 생각하는 프로그램 인기 이유는 무엇일까?

신PD는 “프로그램이 인복이 있는 것 같다”라며 웃어 보였다. 그는 “다양한 삶의 방식을 가진 분들이 많이 나와주셨다. 사전 인터뷰를 할 때마다 놀라는 건 생각보다 다들 '진짜 자기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욕구가 많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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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하는 스타들이 아침부터 밤까지 어떤 일상을 살아가는지를 진솔하게 이야기해준다는 것. 제작진은 스타들의 일상을 과장하거나 꾸미지 않게 있는 그대로 담아내려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PD는 “촬영도 관찰 예능보다는 다큐멘터리 형식을 더 따라간다. 카메라가 없는 척하지 않아도 되고, 제작진도 궁금한 게 있으면 질문을 던진다. 그런 촬영 분위기를 편하게 생각하는 출연진들이 많은 것 같다. 그러다 보니 더 솔직한 모습이 나오거나 본인도 모르던 부분이 튀어나오기도 한다”라고 설명했다.

스튜디오에서 출연자들이 자기 사적다큐를 보고 가장 많이 보이는 반응이 '내가 저랬어요?'라고. 신PD는 “최근에 나온 홍수현 씨나 장희진 씨도 몇 번을 놀라고 가셨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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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터뷰①] ‘온앤오프’ 신찬양 PD “봉준호 감독님, 정은경 본부장 섭외하고파”

그가 희망하는 출연진도 있을까?

신PD는 “섭외 기준은 역시 진솔하게 자기 일상을 보여줄 수 있느냐인 것 같다. 가짜는 시청자분들께서 귀신같이 알아채신다고 생각한다. 다행히 지금까지는 제작진을 믿고 일상을 솔직하게 공유해주시는 분들이 많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온과 오프가 독특하거나 그 사이의 간극이 크신 분들도 당연히 좋다. 궁금한 사람이라면 연예인이 아니라도 누구든 환영이다. 예를 들면 봉준호 감독님이나 예전부터 계속 말씀드리지만 정은경 본부장님 같은 분들이 궁금하다”라며 봉준호 감독과 정은경 본부장에게 러브콜을 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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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터뷰①] ‘온앤오프’ 신찬양 PD “봉준호 감독님, 정은경 본부장 섭외하고파”

신찬양 PD가 만들고 싶은 ‘온앤오프’의 모습은 어떤 것일까?

그는 “정규 편성 프로그램이 좋은 건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다는 점인 것 같다. 좀 더 다양하고 그동안 예능에서 모습을 보여주지 않은 출연자들을 많이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또한 “굳이 연예인이 아니더라도 다양한 온과 오프를 가진 출연자들을 보여줄 수 있다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YTN Star 김성현 기자 (jamkim@ytnplus.co.kr)
[사진 제공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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