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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국민의힘 청년위 면직에 "청년들 실수에 과한 결정"

2020.10.05 오전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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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국민의힘 청년위 면직에 "청년들 실수에 과한 결정"
ⓒYTN 뉴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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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부적절한 문구가 들어간 홍보물을 이유로 일부 중앙 청년위원회 소속 위원들에게 징계를 내린 당 지도부를 비판했다.

장 의원은 전날(4일) "청년들의 실수에 관대함이 있어야 할 당이 야멸차게 그들을 내쳐 버렸다"라며 "그들은 국회의원이 아니다. 당의 지도부도 아니다. 당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당직자도 아니다"라고 꼬집었다.

이어 그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계몽 군주에' 빗댄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발언 등을 언급하며 "생각해 보시라. 민주당 국회의원들이나 지도급 인사들의 망언은 화려하다 못해, 공해 수준이다"라며 "누구 한 명 징계했다는 말 들어 본 적 있냐"고 말했다.

장 의원은 "우리 당이 청년들의 실수에 면직이라는 칼을 들이댄 것은 과한 결정이었다"면서 "비대위는 청년 당원들이 좀 더 성숙해지고, 민심의 무서움을 깨우칠 수 있도록 선처해야 할 것이다. 대신 당 지도부가 청년당원들의 실수에 대해 국민들께 정중하게 사과하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는 2일 온라인 비상대책위원회의를 열고 자기소개 홍보물로 논란이 된 이재빈·김금비 중앙청년위 부위원장에게 면직 처분을 내렸다. 더불어 같은 사안으로 문제가 된 주성은 청년위 대변인 내정자 당직 내정도 취소키로 했다.

YTN PLUS 이은비 기자
(eunbi@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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