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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니아 여사, 트럼프 유세 동참 취소..."기침이 계속돼서"

2020.10.21 오전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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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니아 여사, 트럼프 유세 동참 취소..."기침이 계속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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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기침이 계속된다는 이유로 남편의 선거 유세에 합류하지 않았습니다.


멜라니아 여사의 비서실장 스테퍼니 그리셤은 현지시간 20일 CNN방송에 나와 "멜라니아 여사가 코로나19에서 회복하고 있으나 기침이 계속돼 예방 차원에서 유세에 가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멜라니아 여사는 당초 현지시각 20일 저녁, 펜실베이니아주 이리에서 있을 남편의 유세에 함께 할 계획이었습니다.

CNN은 영부인이 추후 다른 유세에 모습을 드러낼지 여부 등에 대해서는 논의되고 있는 것이 없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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