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이철 부인 "이동재 취재로 고통"...정진웅은 불출석

2020.11.16 오후 12:11
AD
여권 인사의 비리를 캐려고 협박성 취재를 한 혐의로 기소된 이동재 전 채널A 기자의 재판에 피해자인 이철 전 밸류인베스트코리아 대표의 배우자가 증인으로 나와 당시 이 전 기자의 취재가 너무 괴로웠다고 증언했습니다.

이철 전 대표의 부인 손 모 씨는 오늘(16일) 강요미수 혐의로 기소된 이 전 기자의 공판에서 당시 검찰의 신라젠 수사로 가족이 조사받고 재산도 빼앗길 수 있다는 이 전 기자의 편지들을 읽고 하루하루 불안하고 두려웠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철 전 대표가 취재에 협조하지 않으면 차가운 구치소에서 여든 살이 돼도 못 나올 수 있다는 표현에는 이 전 기자가 도대체 뭘 원해 이런 취재를 하는지 직접 얼굴을 보고 싶었다고도 말했습니다.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등 정관계 인사 관련 의혹에 대해서는 왜 전혀 들어본 적도 없는 내용으로 이철 전 대표를 엮으려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변호인은 손 씨가 검찰의 신라젠 수사를 걱정한 건 이 전 기자의 편지 때문만이 아니라 당시 비슷하게 예측한 언론 보도가 많았기 때문이라는 취지로 맞섰습니다.

오늘 재판에 손 씨와 함께 증인으로 채택된 제보자 지 모 씨와 전직 밸류인베스트코리아 이사는 거듭 법정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또 공소유지를 담당해왔지만 이번 사건 수사 과정에서 한동훈 검사장을 폭행한 혐의로 기소돼 직무배제 여부가 검토 중인 정진웅 광주지검 차장검사도 오늘 재판엔 나오지 않았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3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10,168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31,700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