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신규 확진 5명 늘어...113명 입원 치료

경남에서 어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명이 발생했습니다.

모두 경남 창원시 진해구 거주자로 10대 3명과 30대 남성 1명, 60대 여성 1명입니다.

확진자 5명은 마산의료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습니다.

경남의 누적 확진자는 모두 447명으로 이 가운데 113명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박종혁 [johnpark@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