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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서울 절체절명 위기...내일부터 저녁 9시 이후 멈춤 기간"

2020.12.04 오후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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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절체절명 위기...내일부터 저녁 9시 이후 멈춤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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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절체절명 위기…내일부터 저녁 9시 이후 멈춤 기간"


"오늘 0시 기준 서울 확진자 295명 증가…총 9,716명"

"오늘 0시부터 14시까지 추가 확진자 167명"

"일일 신규 확진자 300명 가까이 늘어난 건 역대 최대치"

"11월 25일 200명 이후 확산의 불길이 걷잡을 수 없이 번져"

"그동안 방역단계 조정하며 노력…지금 조치로 대응 불가능"

"감염병 확산이 특정 시설 넘어 일상 전반으로 퍼져"

"수능 이후 평가·연말 모임 확대…집단감염 위험성 높아져"

"서울시, 위태로운 상황 타개 위해 21시 이후 멈춤 결단"

"12월 5일 토요일 0시부터 2주간 전면 시행"

"유흥시설과 일반관리시설 모두 문 닫아야"

"소규모 마트 및 음식점 포장·배달 허용"

"독서실·교습소와 입시학원, 스터디카페도 21시 이후 중단"

"21시 전 수업에 대해서도 온라인 수업 강력 권고"

"공공문화 및 이용시설은 시간 관계 없이 운영 전면 중단"

"사회복지시설 돌봄 유지 위해 불가피한 일부만 운영"

"국공립시설도 같은 조치가 적용될 수 있도록 요청할 것"

"대중교통, 야간 시간 운행 감축 확대…21시 이후 30% 감축"

"시내버스 내일부터 감축 운행·지하철은 화요일부터 감축"

"서울지하철 외 구간에서도 연계되도록 협의 중"

"지하철 막차시간 24시에서 23시로 단축하는 방안도 검토"

"출근시간 대 유동인구 분산 위해 재택근무 실시"

"민간 부문도 서울상공회의소와 중소기업중앙회 협조 구해"

"종교시설 비대면 요청…즐거운 성탄 위해 지금 멈춰야"


"동절기 모임 및 회식 등 자발적으로 자제 당부"

"수도권 병상가동율 71.2%…서울시 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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