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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방 침입 5천만 원 어치 훔친 현직 경찰 검거

2021.01.07 오전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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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경찰관이 금은방을 털고 잠적했다 추적 중인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임모 경위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임 경위는 지난달 18일 오전 4시쯤 광주 남구 월산동의 한 금은방에 침입해 5천만 원 어치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임 경위는 마스크와 모자를 착용한 채 미리 준비한 도구로 잠겨있던 금은방 문을 부순 뒤 안으로 침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범행에 사용한 차량의 번호판을 가리는 등 치밀하게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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