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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명품 루이뷔통 한 달 만에 또 가격 인상

2021.02.24 오전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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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명품 루이뷔통 한 달 만에 또 가격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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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고가 브랜드 루이뷔통이 한 달 만에 일부 상품의 가격을 또 인상했습니다.

명품업계에 따르면 루이뷔통은 일부 품목의 국내 가격을 올려, 미니 핸드백으로 유명한 '나노 스피디'와 '나노 노에'는 147만 원에서 162만 원으로 10.2% 비싸졌고. '쁘띠 삭 플라'는 162만 원에서 174만 원으로 7.4% 인상됐습니다.

루이뷔통의 가격 인상은 올해에만 두 번째로, 지난달에도 일부 가방 가격을 최대 25% 넘게 올렸습니다.

반면 명품 가격을 올렸다가 갑자기 내리는 경우도 있어 소비자 불만을 사고 있는데, 프랑스 브랜드 펜디는 지난해 10월 바게트백 가격을 398만 원으로 18% 인상했지만, 넉 달 만에 가격을 375만 원으로 5.8%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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