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K주사기로 1병당 접종 인원 1~2명 확대...세계 처음

2021.02.27 오후 07:31
AD
질병관리청이 국내에서 사용되고 있는 코로나19 백신 1바이알 당 접종인원을 현장에서 1∼2명 늘릴 수 있도록 허용했습니다.


백신 1병당 접종인원 수를 이렇게 늘리는 것은 전 세계적으로 처음입니다.

국내 업체들이 개발한 특수 최소 잔여형 주사기를 활용할 경우 화이자 백신의 1병당 접종 인원은 6명에서 7명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접종 인원은 10명에서 11∼12명까지 늘려도 무방하다는 의미입니다.

이는 백신 폐기량을 최대한 줄이기 위한 것으로, 접종을 담당한 간호사의 숙련도에 따라서는 한정된 백신으로 접종 인원이 크게 늘어날 수도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3,497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1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