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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부산 권역별 출구조사...모두 국민의힘 우세

2021.04.07 오후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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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역별 출구조사 결과 볼까요.


서울 강북서권으로 보겠습니다.

강북서권. 은평, 성대문, 종로, 중구, 마포, 용산. 이 지역에서는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58%, 그리고 박영선 후보가 38.3%를 얻을 것으로 예상이 됐습니다.

지상파 출구조사 서울 강북동권으로 가보겠습니다.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55.6%, 더불어민주당의 박영선 후보는 40.3%로 예측이 됐습니다.

전통적으로는 민주당이 좀 강세 지역이기도 하죠.

강남서권 볼까요.

강서, 양천, 영등포, 동작, 관악이 속한 지역인데요.

강남서권은 오세훈 후보가 56.9%, 박영선 후보가 40%를 얻을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이번에는 강남동권을 보겠습니다.

오세훈 후보 67.2%, 박영선 후보가 30.5%니까 표 차이가 상당히 많이 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단 출구조사 결과는 두 배 넘게 차이 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산 보겠습니다.

부산 같은 경우도 나눠봤는데요.

부산 금정, 해운대권입니다.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가 66.4%, 김영춘 후보가 30.9%를 얻을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부산의 강서 낙동권 보겠습니다.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가 62.5%, 더불어민주당 김영춘 후보 35.1%로 예측이 됐습니다.

부산 중동구 도심권 보겠습니다.


박형준 후보 62.8%, 김영춘 후보 33.4%를 얻을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이번에는 중서부 도심권 보겠습니다.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 64.8%, 민주당 김영춘 후보는 32.4%로 예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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