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인도네시아 해군 잠수함 사고와 관련해 조코 위도도 대통령 앞으로 위로전을 보냈습니다.
문 대통령은 위로전에서 잠수함 침몰 사고로 많은 인명이 희생된 데 안타까움을 표하고 조코 위도도 대통령과 인도네시아 국민에게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인도네시아 국민이 비극적인 사고로 인한 슬픔을 조속히 극복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지난 21일 발리섬 북부 96km 해상에서 실종된 인도네시아 군 잠수함 낭갈라함은 그제 잔해가 세 동강 난 채 발견됐습니다.
이 사고로 승조원 53명 전원이 숨졌습니다.
나연수 [ysn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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