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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젤리나 졸리, 꿀벌 6만 마리에 뒤덮여...'세계 벌의날' 촬영

2021.05.22 오후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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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앤젤리나 졸리가 꿀벌 6만 마리에 뒤덮였습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은 현지시간 20일 졸리와 사진작가이자 양봉가인 댄 윈터스가 '세계 벌의 날'을 맞아 꿀벌 6만 마리와 함께 화보를 촬영했다고 밝혔습니다.

졸리는 꿀벌을 유인하기 위해 여왕벌 페로몬을 몸에 발랐고, 체취를 풍기고자 샤워도 하지 않았으며 18분 촬영 내내 의연한 모습을 보였다고 사진작가 윈터스는 밝혔습니다.

세계 벌의 날은 유엔이 2017년 12월 생태계 균형과 생물다양성 보존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벌의 이로움을 알리고 보호를 호소하기 위해 지정했습니다.

채문석 [chaem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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