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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소상공인에 2조 원 금융지원...무이자·무보증료

2021.06.08 오전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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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벼랑 끝에 몰린 소상공인을 구제하기 위해 2조 원 규모의 긴급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월 8천억 원과 2월 1조 원에 이은 세 번째 지원으로, 서울시는 종전의 무담보·무종이서류에 이번엔 추가로 무이자·무보증료 혜택까지 더했다며 '4무 안심금융'이란 이름을 붙였습니다.

이번 지원은 '일반 4무 안심금융', '저신용자 특별 4무 안심금융', '자치구 4무 안심금융'으로 나뉘어 이뤄집니다.

서울시와 구청장협의회, 5개 은행과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소상공인 '4무 안심금융' 지원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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