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수영의 희망으로 떠오른 황선우 선수가 도쿄올림픽 남자 100m 결승에 올랐습니다.
황선우는 조금 전 끝난 자유형 100m 준결승에서 47초56을 기록해 3위에 올랐습니다.
황선우의 기록은 아시아 신기록입니다.
황선우 선수는 어제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00m 구간을 세계신기록으로 통과했습니다.
결승전은 내일 오전 열립니다.
YTN 김재형 (jhkim0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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