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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펜싱·태권도 메달리스트들에게 축전

2021.07.28 오후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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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도쿄올림픽 넷째 날 메달을 안긴 펜싱과 태권도 선수들에게 축전을 보냈습니다.


문 대통령은 펜싱 에페 여자단체 은메달을 획득한 강영미, 최인정, 송세라, 이혜인 선수에게 런던올림픽 은메달에 이어 다시 한 번 세계 최정상급 실력을 증명했다며 앞으로의 도전도 국민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적었습니다.

태권도 여자 67kg급에서 은메달을 딴 이다빈 선수에게는 생애 첫 올림픽에서 태권도 종주국의 위용을 드높이고 역전 드라마로 더위도 잊을 만큼 통쾌한 기쁨을 안겨주었다고 축하했습니다.

태권도 남자 80kg급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인교돈 선수에게는 병마를 이겨내고 거둔 결과라 더욱 값지다며, 인 선수가 보여준 열정은 국민의 가슴속에 오래 기억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나연수 (ysn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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