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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지 끝내기' 김경문호, 연장 승부 끝에 첫 승

2021.07.30 오전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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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도쿄올림픽 야구대표팀이 조별리그 첫 경기를 연장전 끝내기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대표팀은 요코하마 야구장에서 열린 이스라엘과 B조 1차전에서 연장 승부치기 끝에 6대 5로 승리했습니다.

5대 5로 맞선 연장 10회 승부치기에서 허경민과 양의지가 잇달아 몸에 맞는 볼을 얻어내며 밀어내기로 결승점을 올려 승부를 결정지었습니다.

오지환은 4회 두점 홈런과 7회 역전 적시 2루타 포함 3타수 3안타 3타점으로 활약했습니다.

김경문호는 내일(31) 같은 장소에서 미국을 상대로 조별리그 두 번째 경기를 치릅니다.

YTN 조성호 (cho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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