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스포츠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3관왕' 안산 귀국 "새 목표는 개인전 만점"

2021.08.01 오후 09:36
AD
우리나라 하계올림픽 사상 최초 3관왕에 오른 안산이 양궁대표팀과 함께 돌아왔습니다.


안산은 "올림픽 개인전에서 150점 만점을 찍는 게 운동선수로서의 남은 목표"라며 "그걸 한번 이뤄내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양궁 남녀 대표팀은 일주일간 도쿄에서 5개 금메달 중 4개를 쓸어 담으며 세계 최강을 입증했습니다.

막내 김제덕은 선수단 인천공항에서 단체촬영 내내 파이팅을 외쳐 눈길을 끌었습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8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6,169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7,594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