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스포츠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여자골프 고진영, 1라운드 공동 4위...선두와 2타 차

2021.08.04 오후 05:26
AD
올림픽 2연패에 도전하는 여자골프 선수들이 첫날 무난한 성적으로 상위권에 올랐습니다.


고진영은 1라운드에서 3언더파 68타로 공동 4위를 기록하며, 한국 선수들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습니다.

리우올림픽 금메달 박인비도 김세영 등과 함께 공동 7위, 김효주는 리디아 고 등과 함께 공동 16위입니다.

LPGA 투어에서 1승을 얻은 스웨덴의 삭스트롬이 5언더파 단독 선두에 나섰습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8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6,169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7,594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