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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 덴마크령 페로 제도 사람들의 끔찍한 고래사냥

2021.09.15 오후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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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9. 12 피로 물든 덴마크령 페로 제도


-화면제공 : Sea Shepherd

-쉴새 없이 도살되는 대서양흰줄무늬고래들

-페로 제도에서 400년간 이어온 전통 축제

-어선이 고래들을 해변으로 몰고 오면 갈고리로 잡고, 칼로 대동맥 끊어 도살

-국제 해양보전단체 (SEA SHEPHERD) "지난 12일 페로 제도의 1,428마리 도살은 역대 고래류 단일 사냥 중 최대 규모"

-유럽연합(EU)은 고래류 포획, 사냥 금지하고 있지만 페로 제도는 덴마크령이라 EU의 법률 적용받지 않아

-페로제도 자치정부 "상업적으로 팔지 않고, 먹기 위한 사냥 인데다 멸종위기종 고래 아니므로 합법적 어획"

-SEA SHEPHERD "항상 필요보다 많이, 잔인한 방법으로 사냥해왔다"

-"불법적 도살" VS "합법적 어로" 여러분 생각은?

-구성 방병삼

#페로제도_대규모_고래_사냥

#하루에_1428마리_도살

#페로제도_고래_대학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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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OE-ISLANDS_DOLPHINS

#Dolphin_massacre

#Faroe_Islands_hunts_1428_dolphins


## storyline

More than 1,400 dolphins were killed on Sunday (September 12) off the coast of the Faroe Islands in a single day, the Sea Shepherd Conservation Society said, as part of the Danish territory's century-old traditional Grindadrap hunt.

The U.S.-based NGO said the slaughter of 1428 Atlantic white-sided dolphins is considered to be the largest single hunt of cetaceans ever recorded worldwide.

YTN 방병삼 (bangb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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