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경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박근혜 내곡동 사저, 연예기획사가 38억에 매입

2021.10.06 오후 03:07
이미지 확대 보기
박근혜 내곡동 사저, 연예기획사가 38억에 매입
사진 출처 = 지지옥션
AD
배우 조인성, 고현정 등이 소속된 연예 기획사 아이오케이 컴퍼니가 공매 입찰에 부쳐졌던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서울 서초구 내곡동 사저를 낙찰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6일 부동산 등기부 등본 등에 따르면 아이오케이 컴퍼니는 지난달 16일 법원 경매를 통해 박 전 대통령의 내곡동 사저 토지와 건물을 낙찰 받았다. 지난 1일 소유권 이전도 마쳤다.

한국자산관리공사 공공자산 처분시스템 온비드에 따르면 낙찰가는 38억 6,400만 원이었다.

감정가인 최저 입찰가 31억 6,554만 원보다 6억 9,846만 원 많은 가격이다.

아이오케이 컴퍼니는 배우 조인성, 고현정, 가수 장윤정, 방송인 이영자, 김숙 등이 소속된 대형 연예 기획사다.

이번 매입과 관련해 아이오케이 컴퍼니 측은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 전 대통령은 지난 2017년 3월 탄핵으로 구속 수감된 이후인 2017년 4월 대리인을 통해 이 집을 사들였다. 토지 면적은 406㎡이며 지하층과 지상 2층으로 지어진 건물의 총면적은 571㎡다.

앞서 검찰은 국정농단 사건으로 확정판결을 받은 박 전 대통령이 벌금과 추징금을 자진 납부하지 않자 지난 3월 사저 압류를 진행했다. 이어 지난 8월 공매 입찰을 통해 아이오케이가 낙찰자로 선정됐다.


YTN digital 문지영 (moon@ytnplus.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38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492,71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09,198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