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원서 접수 사이트 먹통 사태와 관련해 수험생·학부모 단체가 집회를 열고 오후 6시 이뤄진 원서 접수를 전면 취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수시원서접수 공정성 확보를 위한 수험생 연대'는 오늘(19일) 국회 앞에 모여, 접수시간이 1시간 연장된 사이 대학 17곳이 경쟁률을 공개해 형평성이 훼손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참가자들은 규칙을 지킴으로써 오히려 불이익을 받을 수 있게 된 상황이라며 수험생에게 0.001이라는 숫자는 절대 사소하지 않다고 강조했습니다.
교육부는 그제(17일) 시스템 문제로 원서를 내지 못한 354명을 구제 대상으로 확정하고 연장시간에 경쟁률을 확인한 뒤 접수한 3명에 대해서는 취소를 권고했습니다.
화면제공 : 수시원서접수 공정성 확보를 위한 수험생 연대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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