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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내비게이션에 서울시 교통정보 제공' 시범 운영

2021.10.28 오전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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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교통신호 등 공공 교통정보를 민간 내비게이션 업체를 통해 운전자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를 연말부터 시범 운영합니다.


만 명 이상의 앱 이용자를 보유한 카카오모빌리티와 티맵이 시범 서비스 사업자로 선정됐습니다.

서울시가 교통신호, 도로 위험 정보, 공사 정보 등을 업체에 제공하면, 업체는 이를 활용해 이용자에게 교통신호 잔여 시간, 전방 돌발상황 등을 안내합니다.

서울시는 먼저 사대문 내 도심에서부터 서비스를 시작해 내년 3월 중에 여의도와 강남 등으로 확대하고, 오는 2024년까지는 서울 전역으로 넓힐 방침입니다.


YTN 구수본 (soob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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