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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던 기동대 경찰관, 지하철에서 강제추행 남성 붙잡아

2021.11.18 오전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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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던 기동대 경찰관이 지하철 안에서 강제추행 현행범을 붙잡았습니다.

서울경찰청 제6기동단 소속 김주원 경사는 어제(17일) 오후 6시 50분쯤 서울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을 지나던 지하철 안에서 강제추행 현장을 목격하고 60대 남성을 붙잡았습니다.

퇴근하고 귀가 중이던 김 경사는 20대 여성의 몸을 쓰다듬는 남성을 제지하고 분리 조치한 뒤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 경사는 용마산역에서 피해자와 가해자를 내리게 하고 현장에 도착한 서울 중랑경찰서 경찰관들에게 강제추행 가해자를 인계했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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