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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발굴·복원 30년사 특별전...자료 130여 건 공개

2021.11.30 오후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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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고궁박물관은 경복궁 발굴과 복원 30주년을 맞아 출토 유물과 설계도면 등 자료 130여 건으로 그간의 역사를 돌아보는 특별전 '고궁연화'를 내일부터(12월 1일) 내년 2월 말까지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박물관 측은 이번 전시는 경복궁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르며, 경복궁이 감내한 굴곡진 근현대사를 짚고, 2045년 복원 공사가 마무리되면 새롭게 태어날 조선의 으뜸 궁궐을 상상해 보여준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립고궁박물관은 전시와 관련된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와 가상현실 콘텐츠도 선보이고, 내년 초에는 경복궁의 사계절을 담은 사진집을 발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현우 (hmwy1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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