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단독 김건희 씨가 언급했던 김영만 회장 측 "기억 없어"

2021.12.15 오전 04:45
AD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부인인 김건희 씨가 허위 경력 사실을 부인하며 거론했던 당시 한국게임산업협회장은 김 씨를 전혀 몰랐던 것으로 YTN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앞서 김건희 씨는 YTN과의 통화에서 자신이 협회 기획이사로 있을 당시는 김영만 회장 때였다고 대답했지만 김 회장 측은 취재진에게 김건희 씨를 만난 적도 없고 기억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취재 결과 허위로 밝혀진 김 씨의 재직 증명서에 나온 재직 기간, 협회장으로 있었던 김범수 카카오이사회 의장도 김건희 씨가 협회에서 일한 기억이 없다고 관계자를 통해 전했습니다.

또, 한국게임산업협회 설립 이후 정책실장과 사무국장으로 5년 동안 재직했다는 한 직원도 당시 김건희 씨를 본 적 없다고 SNS를 통해 밝혔습니다.


앞서 YTN이 김건희 씨의 수원여대 초빙 교수 지원서 허위 사실을 보도하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캠프 측은 "몇 년이 지나 이력을 기재하다 보니 재직 기간을 착오한 것으로 보인다"고 해명했습니다.

하지만 취재 결과 김 씨의 재직 증명서 발급일은 지난 2006년 6월로 김 씨가 협회 일을 그만뒀다는 2005년 3월에서 1년 3개월밖에 지나지 않은 시점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YTN 신준명 (shinjm752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31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21,069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31,036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