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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 "지난달 확진, 백신 면제"...노마크스 논란 '일파만파'

2022.01.09 오전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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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 "지난달 확진, 백신 면제"...노마크스 논란 '일파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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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세계 1위 노바크 조코비치가 코로나19에 확진되고도 마스크를 쓰지 않은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논란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백신을 맞지 않아 호주 입국이 거부된 조코비치 측은, 어제(8일) 호주 연방법원에 출석해 지난달 코로나 양성 반응을 보여 '백신 면제 사유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감염된 지 얼마 안 돼 몸에 항체를 가지고 있으며, 호주 출입국관리소에서 지난 1일 입국 요건을 충족했다는 내용의 문서까지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조코비치가 당시 확진 판정을 받고도, 우표 발행 행사와 청소년 행사 등에 마스크를 쓰지 않고 참석한 모습이 확인돼 비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조코비치는 지난 2020년 6월에도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당시 본인이 주최한 미니 투어에서 방역 수칙을 무시해 다수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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