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오후 6시까지 전국 4,415명 신규 확진...비수도권 더 많아

2022.01.23 오후 09:54
AD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빠르게 번지면서 일요일에도 전국에서 확진자가 속출했습니다.


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오늘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총 4,41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날 같은 시간 집계치보다 376명 적습니다.


그러나 1주일 전 일요일인 지난 16일 동시간대 집계치와 비교하면 1,944명 많고, 2주 전인 지난 9일의 2천341명보다는 2,074명 많습니다.

특히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2,197명, 비수도권에서 2,218명으로, 비수도권에서 더 많이 나왔습니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내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중간집계치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YTN 김종균 (chong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8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0,059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7,50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