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불법으로 요양병원을 설립하고 요양급여를 가로챈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장모 최 모 씨가 항소심 선고 공판에 출석했습니다.
최 씨는 선고를 앞둔 심경과 여전히 혐의를 부인하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아무런 대답 없이 법정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최모씨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장모 : (오늘 선고인데, 심경 한 말씀 부탁 드립니다. 선고 결과 어떻게 예상하시나요?) …. (여전히 병원 개설이나 운영에 관여 안했다는 입장이신가요? 공모에 가담하지 않았다는 입장 그대로세요?) ….]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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