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이재명 "요양보호사 처우 개선...중증 돌봄 수당 확대"

2022.02.21 오후 12:00
AD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안정적 어르신 돌봄을 위해 요양보호사의 낮은 처우를 시급히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후보는 자신의 SNS를 통해 76번째 '소확행 공약'을 발표하면서 초고령 사회 진입을 앞두고 요양보호사의 중요성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일반 돌봄보다 힘든 중증 돌봄에 대한 가산수당을 확대하고 공공 노인 요양시설을 확충해 안정적 일자리를 제공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이와 함께 가족요양 인정시간을 확대해 가족요양 보호사의 실질소득을 개선하고 돌봄 노동 경험과 업무숙련에 따라 정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게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태민 (tm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69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3,897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4,064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