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文 "군산조선소 재가동, 조선산업 부활 알리는 상징"

2022.02.24 오전 11:04
AD
문재인 대통령은 현대중공업 군산 조선소의 재가동이야말로 우리나라 조선 산업의 완전한 부활을 알리는 상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군산조선소 재가동 협약식에 참석해 군산의 봄소식을 임기가 끝나기 전에 보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군산조선소가 완전 가동되면 최대 2조 원 이상의 생산유발 효과가 창출되고 우리 조선산업의 경쟁력에도 크게 기여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친환경 선박에서 큰 활약이 기대된다며 군산조선소에서 LNG와 LPG 추진선 블록을 생산하면, 우리가 압도적인 경쟁력을 가진 친환경 선박의 세계 점유율을 더욱 높여 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정부도 군산조선소 정상화를 위해서도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며 가장 시급한 과제인 전문, 기능인력을 확보하고 원활한 물류를 돕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와 함께 무엇보다 1등 조선 강국의 경쟁력을 다시 키워 선박 수주물량을 흔들림 없이 확보하겠다고도 덧붙였습니다.

군산조선소는 조선산업 장기 불황 탓에 지난 2017년 7월 가동이 중단됐지만, 이후 기업과 정부, 지자체의 지속적인 대화 노력 끝에 현대중공업이 조선소를 내년 1월부터 재가동하기로 지역과 합의했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31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20,624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31,071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