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20대 대선 사전투표 기간 첫날인 내일(4일), 서울에서 한 표를 행사합니다.
이 후보는 내일 오전 9시 서울 소공동 주민센터에서 사전투표를 할 예정입니다.
앞서 이 후보와 민주당 선대위 측은 내일 유세지인 강원도 속초에서 사전투표하는 방안을 고려했지만, 계획을 변경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내일 사전 투표에 이 후보의 부인 김혜경 씨는 동행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YTN 김태민 (tm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