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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당선인 측 "합참 이전 시 신청사 비용 1,200억 원"

2022.03.21 오전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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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당선인 측 "합참 이전 시 신청사 비용 1,200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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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은 대통령 집무실의 용산 이전으로 합동참모본부가 남태령으로 옮길 경우 천2백억 원이 들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은 오늘 오전 브리핑에서 "합참이 남태령으로 이전하면 새롭게 청사를 짓는 비용은 천2백억 원 정도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윤 당선인은 어제 대통령 집무실 이전 비용과 관련해 예비비 496억 원을 신청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방부 이전 비용 118억 원과 경호용 방탄창 설치 등 리모델링 비용 252억 원, 경호처 이사 비용 99억여 원, 한남동 공관 리모델링 비용 25억 원 등이 포함됐지만, 합참의 이전 비용은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윤 당선인은 또, 대통령 집무실이 국방부 청사로 이전하면서 국방부는 기존 합참 건물로 옮길 거라며, 합참은 남태령으로 이동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홍주예 (hongkiz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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