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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김오수, 검찰 무능 사과 아닌 사퇴는 유감"

2022.04.17 오후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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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은 김오수 검찰총장의 사퇴에 대해, 검사 동일체의 조직을 지키기 위한 희생인양 보일 수 있겠지만 시민들 공감이나 신뢰를 구하긴 어렵다고 평가절하했습니다.

이동영 수석대변인은 서면 논평을 통해 검찰 무능에 대한 사과 아닌 사퇴는 유감이라면서, 김 총장은 국회와 청와대를 찾아다니며 수사권 조정을 반대하더니 결국 사퇴까지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김 총장이 검찰 책임자를 자임한다면 과거 정치검찰의 관행과 지난 대선 양당 후보들에 대한 늑장·봐주기 수사에 대한 자성 목소리가 먼저라고 비판했습니다.

정의당 지도부는 내일(18일) 오전 박병석 국회의장을 찾아 검찰개혁 논의를 진행해 달라고 촉구할 계획입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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