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일) 새벽 0시 40분쯤 전북 전주시 우아동에 있는 4층짜리 마트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식료품 등이 타면서 소방서 추산 2천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2층 창고 앞 테라스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