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장기간 이어진 코로나19로 고통을 겪어 온 지역 소상공인의 복지증진을 위해 종합건강검진 비용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부산에서 2년 이상 사업장을 유지 중인 소상공인입니다.
올해 지원 인원은 총 400명으로 전국 최대 규모로 지원하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협약병원을 통해 25만 원 상당의 종합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습니다.
YTN 손재호 (jhs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