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취임 한 달을 넘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과거에 비해 대통령께서 몇 발자국 더 앞서가는 대통령의 모습을 보여줬다고 평가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연 의원총회에서 국민의 기준이 높다고 느끼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특히 출근길 약식 회견이라는 소통 문화가 단기간 내에 소통 문화로 자리 잡았다면서 이제 여당이 바뀌는 모습을 의원들이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정유진 (yjq0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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