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자신에 대한 징계 여부를 논의할 당 윤리위가 오는 22일 열리는 것과 관련해, 일정 외에 통보받은 건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20일) 호국보훈의 달 기념 국회보훈학술 세미나에 참석한 뒤, 윤리위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또 윤리위에 소명자료를 제출한 적은 없다면서, 회의에 직접 출석할 계획이 있는지에 대해선, 상황에 따르겠다며 말을 아꼈습니다.
YTN 정유진 (yjq0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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