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 니카(조지아인)는 “무서운 것보다 흥미진진하다. 협곡의 경치가 매우 아름답고 멋지다”고 말했고, 바이올렛(미국인)은 “처음에는 무서웠지만 걷고 나니 안전하다고 느꼈다. 여러분도 꼭 한번 와 보라”고 말했습니다.
다리 가운데에는 상공 280m의 다이아몬드 모양의 구조물이 있습니다. 이 안에는 경치를 구경하며 음식을 먹을 수 있는 ‘바(bar)’를 운영 중입니다.
또, 다리 옆으로 ‘자전거 짚라인’도 탈 수 있는데요. 아찔함 그 자체입니다.
‘스케일 장난 아닌’ 이곳,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YTN 강재연 (jaeyeon91@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