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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현장에서 민생 챙길 것...매주 비상경제회의 주재"

2022.07.05 오전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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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민생 현장에 나가 직접 국민의 어려움을 듣고 매주 비상경제 민생회의를 주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 국무회의에서 지난달 소비자 물가가 6% 정도 상승하고, 전 세계가 심각한 물가충격을 받는 등 경제가 매우 어렵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먼저 공공 부문이 솔선하고 앞장서 과감한 지출구조 조정과 경영 효율화로 허리띠를 졸라맬 것이고, 이를 통해 마련된 재원은 더 어려운 분들에게 두텁게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대통령 소속 위원회부터 과감하게 정비해 예산을 절감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책임 행정 기틀을 세우겠다며 각 부처에서도 적극 나서주길 당부했습니다.

아울러 정부는 물가 민생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관세와 유류세 인하로 공급비용을 낮추고 취약계층 생계 부담을 덜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박서경 (ps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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