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소프트테니스 유영동 감독, 테니스팀 김동현 감독 등이 '대한민국 베스트브랜드 어워즈' 방송문화스포츠예술 대상에 선정됐습니다.
유 감독은 소속팀 외에도 아시안게임 대표팀 지휘봉을 잡고 내년 아시안게임 등을 대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고, 김 감독은 최근 실업 3차 연맹전 팀의 3관왕을 이끌며 지도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베스트브랜드협회 주최, 브랜드 가치연구소 등 주관으로 진행됐습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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