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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이틀째 가자지구 공습..."15명 사망·125명 부상"

2022.08.07 오전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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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군과 팔레스타인 무장 단체 간 무력 충돌이 이틀째 이어져 팔레스타인 사상자가 속출해 모두 140명에 달했습니다.


이스라엘 군은 현지시간 6일 성명에서 가자지구와 요르단강 서안에 있는 '팔레스타인 이슬라믹 지하드' 즉 PIJ 거점을 전투기와 특수부대를 동원해 공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팔레스타인 보건부는 전날부터 이어진 공습으로 최소 15명이 숨지고, 125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PIJ는 이스라엘 남부 지역을 향해 로켓 160발 가량을 발사했지만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이번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 무력 충돌은 지난해 5월 벌어진 '11일 전쟁' 이후 최대 규모입니다.



YTN 김상우 (kimsa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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