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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청년층 대마초 사용률 43%...의회는 합법화 추진

2022.08.23 오전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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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청년층 대마초 사용률 43%...의회는 합법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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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도 청소년 마약사범이 급증해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청년층 대마초와 환각제 사용이 최고치를 나타냈습니다.

미국 국립보건원(NIH)은 현지 시간 22일 미국 내 18∼30세 성인의 지난해 대마초 사용률이 43%로 조사돼 1988년 이후 가장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같은 나이대의 8%가 지난해 환각제를 사용해 해당 비율 역시 조사 이래 최고치라고 미 국립보건원은 덧붙였습니다.


이런 가운데 미국의 경우 상당수 주(州)에서 대마초 사용을 합법화하고 있습니다.

50개 주 중 37개 주와 워싱턴DC는 대마초의 의료적 사용을 허용하고 있으며, 18개 주와 워싱턴DC는 비의료적 사용도 허가하고 있습니다.

미 연방하원은 지난 4월 대마초를 유통하거나 소지한 사람에 대한 처벌 조항을 삭제하는 법안을 통과시켰고, 상원에서도 민주당이 합법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YTN 임수근 (sgl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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