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조경태 의원 "권성동 원내대표 사퇴가 책임정치의 시작"

2022.08.28 오전 11:22
AD
여당인 국민의힘이 법원의 가처분 결정으로 혼란에 휩싸인 가운데 조경태 의원은 이른바 '책임론'을 언급하며 권성동 원내대표의 사퇴를 공개 요구했습니다.


조 의원은 오늘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책임정치의 시작은 권성동 원내대표의 사퇴라고 주장했습니다.


조 의원은 애초 이준석 전 대표에 대한 처리 방식이 세련되지 못했고, 지난 비대위 전환 기본 발상에 사익이 앞섰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어젯밤 의원총회에서 원내대표의 거취는 이번 사태를 수습한 뒤 판단한다고 했는데, 끝을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언제까지 아마추어리즘을 반복할 것이냐고 지적했습니다.

따라서 당과 국가를 사랑한다면 현 지도부는 대승적 결정을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YTN 정유진 (yjq0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8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8,70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7,52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