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영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이 비대위원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엄 의원은 오늘 YTN과 통화에서 주호영 비대위원장이 직무정지인데, 비대위에서 무얼 하겠느냐며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또, 악법도 법이라는 말처럼 법원의 판단이 마음에 들든 안 들든 주 위원장과 같이 그만두겠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법원은 본안 판결 확정 때까지 주 위원장의 직무 집행을 정지해야 한다고 이준석 전 대표의 가처분 신청을 일부 인용했습니다.
엄 위원 외 다른 위원들은 비대위 공백 사태를 우려해 아직 사퇴 등은 고려하고 있지는 않다고 밝혔습니다.
YTN 정유진 (yjq0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