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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소규모로 짧게...고위험군 만날 땐 마스크 착용"

2022.09.08 오전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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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없이 맞이하는 첫 명절 연휴를 앞두고 방역 당국은 모임과 여행은 소규모로 짧게 하고, 의심 증상이 있으면 미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보는 오늘 브리핑에서 추석 연휴 이동과 모임이 잦아지면 코로나19 재확산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고향 방문을 계기로 60대 이상 고연령층 등은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며 고위험군을 만날 때는 집 안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하고 주기적으로 실내 환기를 해달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백신 미접종자와 1차 접종자는 방문을 자제하고, 기차와 버스 등 대중교통에선 필요 시 간단한 식·음료 위주로 섭취한 뒤 마스크를 착용해 줄 것을 권고했습니다.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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