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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현장] 파격적인 수위 ‘늑대사냥’… “날 것 그대로를 보여줄 것”(종합)

2022.09.19 오후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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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현장] 파격적인 수위 ‘늑대사냥’… “날 것 그대로를 보여줄 것”(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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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적인 수위의 영화 ‘늑대사냥’이 전에 없던 장르물의 탄생을 예고했다.

영화 ‘늑대사냥’ 언론시사회와 기자간담회가 오늘(19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이날 언론시사회 뒤 진행된 기자간담회에는 연출을 맡은 김홍선 감독을 비롯해 배우 서인국 씨, 장동윤 씨, 정소민 씨, 고창석 씨, 장영남 씨 등이 자리를 빛냈다.

‘늑대사냥’은 극악무도한 범죄자들을 태평양에서 한국까지 이송해야 하는 상황 속, 지금껏 보지 못한 극한 상황에 처하게 되는 하드보일드 서바이벌 액션 영화다. ‘공모자들’, ‘기술자들’, ‘변신’을 통해 강렬한 장르 영화를 선보여온 김홍선 감독의 3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이다.

특히 제47회 토론토 국제 영화제 월드 프리미어, 프랑스 에트랑제 국제 영화제, 미국 판타스틱 페스트의 호러 부문 등 다양한 영화제에 공식 초청을 받으며 개봉 전부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화는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이라는 것이 무색할 정도로 높은 수위의 폭력성과 잔인함을 보여준다. 김 감독은 “전작이 끝나고 나서 날 것 같은 액션 영화를 해보고 싶어서 글을 쓰고 지웠다 하며 기획을 했다. 그러던 중 2017년 필리핀과 한국 간 범죄자 집단 송환을 알게 됐다. 한국에 범죄자를 데려오는데 거기서 끝나지 않고 무언가 더 있다면 단순한 범죄 액션물을 넘어설 수 있을 것 같았다”라고 기획 의도를 전했다.


그는 “필리핀에서 한국으로 오는 배 안에 무언가 있으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하는 생각으로 ‘늑대사냥’이 나오게 됐다”라며 “폭력이 폭력을 낳는 과정 보다는 어떻게 인간성을 찾아갈 수 있는 지 중점을 두고 제작했다”라고 설명했다.

극악무도한 범죄자로 돌아온 서인국 씨는 “악역을 해보고 싶은 욕망을 가진 상태에서 운명처럼 만난 작품이다. 온 몸에 타투가 있고 이도 누렇고, 눈도 살짝 돌아 있어서 깜짝 놀라시는 관객들이 많으시는데 저는 좋은 쪽이라고 생각한다. 만족도가 높았던 작품”이라고 말했다.

장동윤 씨는 “파격적인 캐릭터가 어떻게 매력적으로 그려질까 기대가 많이 됐다. 거기에 대한 정답을 감독님이 명확하게 해 주셨다”라며 “고생해주신 감독님과 스태프들이 기뻐해 주실 만한 반응이 있는 것 같아서 한 명의 관객으로서 기쁘다”라고 덧붙였다.

정소민 씨 역시 “시나리오가 어떻게 영상화 될 지 궁금증이 많았다. 여태까지 해보지 못한 캐릭터를 체화 할 수 있어 행복한 순간이고, 소중한 경험이었다”라고 말해 ‘늑대사냥’에서 보여줄 변신에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늑대사냥’은 오는 21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YTN star 김성현 (ja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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