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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터뷰①] ‘수리남’ 박해수 “황정민·하정우와 호흡, 행복한 경험”

2022.09.21 오전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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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터뷰①] ‘수리남’ 박해수 “황정민·하정우와 호흡, 행복한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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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남’을 통해 돌아온 배우 박해수 씨가 황정민·하정우 씨와 연기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수리남’은 남미 국가 수리남을 장악한 무소불위의 마약 대부로 인해 누명을 쓴 한 민간인이 국정원의 비밀 임무를 수락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드라마는 실제로 수리남에서 마약왕이었던 범죄자 조봉행과 2009년 그를 체포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민간인 협력자 K씨가 겪은 실화를 모티브로 각색했다.

박해수 씨는 수년간 추적해온 마약 대부 전요환(황정민)을 잡기 위해 민간인 강인구(하정우)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본인도 무역상으로 위장해 작전에 뛰어드는 국정원 팀장 ‘최창호’ 역으로 분했다.

20일 오후 YTN star는 ‘수리남’의 박해수 씨와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인터뷰를 갖고 작품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박해수 씨는 “좋아하는 배우들과 호흡을 맞췄고, 현장에서 함께 연기했다는 것 자체가 감사한 일이다. 이들과 같이 대사를 할 수 있을 정도로 내가 여기까지 왔다는 것 자체가 의미 있다. 겸손한 표현이 아니라 황정민·하정우·조우진·유연석처럼 좋은 배우들과 함께해서, 잘 묻어갈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라며 겸손한 자세로 동료 배우들과 함께한 소감을 전했다.


황정민 씨와의 호흡에 대해서는 “엄청난 에너지를 가진 배우다. ‘리처드3세’나 ‘오이디푸스’ 같은 연극 무대를 다 채우기 위해 엄청난 노력과 에너지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는데, 그런 에너지가 촬영 현장에서도 확실하게 표현됐다. 선배님의 에너지에 부담되고 떨렸지만, 덕분에 더 큰 에너지로 함께 연기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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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터뷰①] ‘수리남’ 박해수 “황정민·하정우와 호흡, 행복한 경험”

이어 “대본을 놓지 않고 끊임없이 연구하시는 모습이 너무나 멋있었다. 선배와 대면하는 것 자체가 카타르시스였기 때문에 더 만나고 싶은 마음이었다”라고 덧붙였다.

극 내내 함께 호흡한 하정우 씨에 대한 칭찬도 이어졌다. 박해수 씨는 “원체 좋아하는 배우였는데 너무 유쾌하고 재미있고 부드러운 형 같았다. 기대도 많이 하고 떨림도 있었지만 편안하게 만들어 주신 덕분에 어렵지 않게 연기할 수 있었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작품을 연출한 윤종빈 감독에 대해서는 “현장에 갔을 때마다 새로운 공간에 들어가는 것처럼 미술적으로 완벽한 세팅이었다. 섬세하고 디테일한 것에서 오는 힘을 느낄 수 있는 순간이었다”라며 “감독님이 철두철미하고 날카롭고 완벽하게 준비해주신 덕분에 촬영 내내 순항할 수 있었다”라고 윤 감독에 대한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한편 ‘수리남’은 공개된 이후 한국을 비롯해 바하마, 방글라데시, 홍콩, 자메이카, 케냐, 말레이시아, 모로코, 파키스탄, 싱가포르, 대만, 태국, 트리니다드토바고, 베트남 등 14개국에서 정상에 올랐으며 전 세계 시청 3위까지 오르며 흥행에 순항하고 있다.

[사진 제공 = 넷플릭스]

YTN star 김성현 (ja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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