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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MBC 편파·조작방송 진상규명 TF' 발족...공식대응

2022.09.27 오후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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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윤석열 대통령의 비속어 논란과 관련해 MBC의 최초 보도를 편파·조작방송으로 규정하고 공식 기구를 만들어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오늘 오후 의원총회에서 MBC 편파·조작 방송 진상규명 TF를 구성해 편파방송 시정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TF 단장에는 3선의 박대출 의원이 선임됐고 국회 과방위 소속 박성중, 윤두현 의원을 비롯해 최형두, 장동혁, 조수진 의원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주 원내대표는 MBC가 지난해 야권 유력 대선후보 부인을 취재하기 위해 경찰을 사칭했을 뿐 아니라 끊임없이 국민의힘에 대한 편파 방송을 해온 전력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김태민 (t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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