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정의, 박진 해임건의안 표결 불참키로..."尹 사과가 먼저"

2022.09.29 오전 10:47
AD
정의당은 오늘(29일) 더불어민주당이 당론으로 발의한 박진 외교부 장관 해임건의안 표결에 당 차원에서 불참하기로 했습니다.


정의당 관계자는 YTN과 전화통화에서 정의당 의원 6명 전원은 박 장관 해임건의안이 본회의에 상정돼도 표결에 참여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순방 논란과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의 사과와 비서진 교체가 핵심인데, 외교부 장관에게만 이번 사태의 책임을 묻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보고, 해임건의안을 정쟁의 도구로 삼으려는 시도를 반대한다는 의미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조성호 (chos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2,324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50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