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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위, 김건희 여사 논문 증인 놓고 충돌 "날치기 채택" vs "해외 도피"

2022.10.05 오전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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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교육위원회의 교육부 국정감사에서는 여야가 '김건희 여사 논문 표절 의혹' 관련 증인채택 문제를 놓고 충돌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야당이 국민대와 숙명여대 총장을 증인으로 단독 채택한 것이 날치기라고 비판했고 민주당은 증인들이 모두 해외 출국을 이유로 불출석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교육위 여당 간사인 국민의힘 이태규 의원은 민주당이 다수의 힘을 이용해 국감 증인을 일방적으로 날치기 처리한 것은 권력을 남용한 명백한 폭력적 행위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맞서 민주당 강득구 의원은 김 여사의 논문 표절 의혹 증인들이 몽골과 미국으로 다 도망갔다고 이 비극적인 현실을 국민이 어떻게 바라볼지 마음이 무겁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신현준 (shinh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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